역사교육과

Wonkwang Universit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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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4주기 입니다.

사범대 정문 바로 옆에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조하다 돌아가신 두 분 선생님의 식수가 있습니다. 그 중 한 분은 우리 강의실에도 잘 나타나 있는 이해봉 선배님이시구요.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혹은 끝나고서라도 식수도 한 번 쳐다보고, 우리 선배님 더 나아가 세월호 학생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각자만의 의미를 찾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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